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잘못하여 구속되면 “핍박받는다”고 한다.교주가 사망한다고 이단 사이비 단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더욱 번성하여 교주 사
망 후 수십 배로 불어난 단체도 있다.
이단 사이비 교주들은 잘못하여 구속되면 “핍박받는다”고 한다.
CRAAH객원기자 현문근 목사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770 데일리굿뉴스 2026년 6월 24일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되었고, 구속 후 7월
8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 조사를 받았고, 오는 7월 24일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
다.
모든 이단 교주가 구속되면 한결같이 자신들이 세상 법정에 서는 것은 잘못해서가 아니라 세
상이 자신들을 핍박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미 법정에서 범죄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 실형을 받은 교주 중에는 옥중에서 사망한 사람도
있고 형기를 마치고 나왔으나 동일한 죄를 짓고 다시 구속되어 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도 있
다.
자신들을 신격화하여 한국 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주요 이단·사이비 종교 교주 중 옥중
(또는 사법 절차 진행 중) 사망한 인물들과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1. 옥중 또는 사법 처벌 중 사망한 교주들
수감 도중 사망했거나,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건강 악화(형집행정지 등)로 병원 등지에
서 사망한 경우이다.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985년 사망 (향년 67세) 본인이 '재림 예수'라 주
장했던 인물로, 대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 도중 뇌출혈로 급사했다.
(옥중 사망은 아니나, 자신을 스스로 신격화하다 갑작스럽게 사망한 대표적 사례이다. 사후 부
인 격인 장길자가 '어머니 하나님'을 자처하며 교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태선 (천부교 / 구 전도관) 1990년 사망 (향년 73세) 한국 사이비 종교의 '뿌리' 격인 인물
이다. 1950~70년대에 공금 횡령, 폭행, 사기, 외국환관리법 위반 등 여러 혐의로 여러 차례
구속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말년에도 끊임없는 사법적 감시를 받다 지병으로 사망했다.
조희성 (영생교 / 승리 제단 ) 1981년 경기도 부천에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 제단이라
는 이름으로 창설. 자신이 영생한다고 주장하며 신도들을 살해 암매장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
으로 재판을 받던 중, 2004년 6월 19일 상고심 계류 중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향년 72
세)
유병언 (구원파 / 기독교복음침례회) 2014년 사망? (향년 73세) 세월호 참사 이후 유대균 등
일가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대대적인 검찰 수사를 받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수사망을
피해 도주하던 중 전남 순천의 한 매실 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되며 사법 절차 도중 비극적인
종말을 맞았다.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2023년 12월 31일 사망 (향년 80세) 여성 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
의로 2019년 대법원에서 징역 16년을 확정받고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복역 중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아 2023년 초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되어 투병하다가 그해
말에 사망했다.
2.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교주들
정명석 (JMS / 기독교복음선교회) 현재 수감 중 (징역 17년 확정) 과거 신도 성폭행 혐의로
10년을 복역하고 2018년에 만기 출소했으나, 출소 후 또다시 외국인 여성 신도 등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재구속되었다.
긴 법정 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최종 확정되어, 고령에 다시 장기 수감 생활을 이
어가고 있다.
신옥주 (은혜로교회) 현재 수감 중 (징역 7년 확정) 남태평양 피지섬이 낙원이라며 신도들을
이주시킨 뒤, 여권을 빼앗고 감금·강제 노동을 시켰다. 특히 악명 높은 '타작마당'이라는 이름
으로 신도들끼리 서로 뺨을 때리게 하는 등 가혹한 폭행을 지시한 혐의가 인정되어 2020년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아 복역 중이다.
교주가 자신을 스스로 '죽지 않는 불사(不死)의 존재'나 '메시아'로 신격화하더라도, 결국 법
의 심판과 생로병사의 굴레를 피하지 못한다는 공통적인 역사적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대다수 이단 단체는 교주가 수감되거나 사망하면 교리를 전면 수정하거나, 가족 또는 내부 2
인자가 권력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조직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교주가 사망한다고 이단 사이비 단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더욱 번성하여 교주 사
망 후 수십 배로 불어난 단체도 있다.
우리 주변에 독초와 같이 끈질기게 살아나는 이단 사이비에 대해서는 저들의 실체를 알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성도들을 무장시키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단 사이비 대책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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