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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문"

“침묵을 마치 사랑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라고 아브라함 카이퍼는 경고하였다.

목회와진리수호 | 기사입력 2026/06/30 [20:24]

예장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문"

“침묵을 마치 사랑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라고 아브라함 카이퍼는 경고하였다.
목회와진리수호 | 입력 : 2026/06/30 [20:24]

 

예장 대신 소속 목회자들이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대신 목회자 기도회 및 시국 선언식’을 열고 예배를 드린 데 이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 국  선 언 문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제114조에는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도리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불공정한 선거관리로 헌법이 부여하는 국민의 참정권을 빼앗아 갔다.

 

목회자들에게는 두 가지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하나는 양을 모으는 소리요 또 다른 하나는 이리를 쫓아내는 소리이다라고 요한 칼빈이 설파했다.

그리고 침묵을 마치 사랑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라고 아브라함 카이퍼는 경고하였다. 이에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은 금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우선 그동안 언론과 유튜버들의 보도에서 빙산의 일각으로 드러난 불공정한 선거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번 사태가 단순한 선거관리의 부실이 아니라, 고의적이고 조직적인 불공정한 선거였음을 초등학생도 의심하게 하였다.

 

투표소가 선관위로부터 수령한 투표지 수보다 투표자 수가 도리어 더 많았고, 특정 후보의 득표수를 허위 입력하거나, 후보 간 득표수를 바꿔치기로 입력했으며, 사전선거에서 서로 다른 투표소의 서로 다른 후보자들 간에 득표수가 2쌍둥이, 3쌍둥이로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이야기들은 통계학적으로도 절대 불가능한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다.

,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하는 QR 투표지를 고의로 사용했으며, 투표소에 와이파이가 실시간 오픈 작동하여 외부의 불순 세력이 해킹할 수 있도록 뒷문을 열어놓았다는 것도 사실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특히 유독 사전투표의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과 정반대로, 여당의 후보 전원이 압도적으로 대량 득표한 점은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더욱이 전국 투표소마다 배치되는 선관위원들이 투표인의 신분을 확인하고서 투표지에 찍어주는 개인 도장을 대체하여, 중앙선관위가 미리 동일한 도장을 찍어 일괄적으로 인쇄한 투표지를 100% 사용한 점은, 가짜 투표지를 대량 투입하거나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할 수 있는 틈을 특정 당이나 후보에게 고의로 열어준 것이라는 국민적 의혹과 불신을 자초한 것으로서, 이는 특검을 통하여 반드시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

 

공의를 물같이, 정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목회자 일동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탁받은 정부와 국회, 사법부 그리고 언론인에게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한다.

 

하나, 중앙선관위가 공정한 선거관리에 실패한 원인과 그 과정과 결과 전모를 국민이 선정한 특별검사를 통하여 철저히 수사하여 낱낱이 국민 앞에 보고하고, 그에 합당한 엄중한 형사책임을 묻는 동시에, 선관위를 감사할 수 있는 새로운 법안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국민적 불신을 일거에 해소하라!

 

, 청년 대학생 대표와 시민단체, 특정 유튜버들이 입회하여, 전면적인 전국 투표소별 재검표를 실시하고, 이들이 추천한 특정 검사들로 구성된 부정선거와 관련한 전방위적 일제 특검을 즉시 실시하라!

 

, 이번 지방선거는 부정선거로서 원천무효이므로 전국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 불법 부정선거의 온상인 사전선거제도를 당장 철폐하고, 당일투표 현장 수개표제를 전격 실시하라!

 

다섯, 노태악 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지역 선관위원장, 각급 선관위 상임위원들과 사무총장들 전원을 즉시 구속 수사하고, 의법 엄중 처벌하라!

동시에, 선거소송 건에서 피고인 중앙선관위원장이 해당 판사의 인사권을 행사하는 상급자 대법원판사가 되는 구조로서, 공정한 판결이 불가능한 현행 선관위원제도를 개혁하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라!

 

여섯, 이재명 대통령은 즉시 대국민 사죄 성명을 발표하고, 행안부장관 등 관련 책임자를 전원 파면, 문책하라!

 

일곱, 이 혼돈의 와중에 도리어 성난 민심의 불 속에 기름을 끼얹는 우를 범하지 말고, 5.18정신 삽입, 권력구조 개편 등 일체의 꼼수개헌 시도를 중단하라!

 

6.29 항쟁 39주년을 기념하는 2026629

 

참정권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예장 대신 목회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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