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진리수호

안양대학교측은 신학대학,신학대학원을 없애려고 하는 가증한 시도를 중단하라!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신학대학원을 살리자"

김문제 편집인 | 기사입력 2026/05/21 [17:01]

안양대학교측은 신학대학,신학대학원을 없애려고 하는 가증한 시도를 중단하라!

아직도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피해지속 "신학대학원을 살리자"
김문제 편집인 | 입력 : 2026/05/21 [17:01]

 

 

안양대학교측은 신학대학,신학대학원을

없애려고하는 가증한 시도를 중단하라!

 

2026년 5월 21일(목) 오전 10시 10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발대식 및 성명서 발표 

-리폼드대신미래, “WCC·WEA·로잔 등 비성경적 조류 막아서고 한국 교회 정통 신학 수호하겠다” 천명 

- “예장 대신 78년 역사의 신앙 뿌리 제거는 한국 기독교 정통성 말살”, 대진성주회 이사회 개입 및 학과 개편 철회 촉구

- 불법 비리 안양대 사학 재단(대진성주회)의 한국 기독교 정통 개혁 신학 해체 시도 강력 규탄 및 3대 요구안 제시

 

한국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반성경적 자유주의 신학의 흐름을 막아서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기 위한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가 21일 오전 10시 10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공식 발대식을 갖고 예장 대신 교단 산하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 2부 대표 발언, 3부 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예장대신 교단과 안양대학교가 직면한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 위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할 예정이다

 

■ “자유주의 파고 막아낼 개혁주의 신학의 최종 보루.. WCC·WEA·로잔·NCCK 등 자유주의 신학 물결 단호히 배격”

 

리폼드대신미래 목회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금 한국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의 거대한 파고를 정면으로 맞고 있다”며,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정통 교리를 위협하는 WCC(세계교회협의회), WEA(세계복음주의연맹), 로잔 운동(선교적 혼합),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 비성경적이고 혼합주의적인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거룩한 교회를 잠식해 오고 있는 엄중한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리폼드대신미래는 이러한 비성경적 조류를 단호히 막아서고, 성경적 정통 개혁교회의 교리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온전히 계승하여 한국 교회의 정통 개혁신학을 끝까지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종교개혁의 위대한 기치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오직 예수(Solus Christus)’의 진리 위에 무너져 가는 한국 교회의 신학적 성채를 다시 견고히 세우겠다”며, “‘진리의 나팔 하나를 달라’고 간구했던 종교개혁자들의 처절한 외침처럼,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심정으로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는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선 크리스강 목사(리빌더처치 담임)가 위와 같은 ‘리폼드대신미래’ 설립 취지를 밝히며 ‘리폼드대신미래’가 대신 교단의 목회자 모임을 넘어, 혼탁해진 한국 교회의 신학적 질서를 바로잡는 ‘개혁주의 신학의 최종 보루’임을 천명할 예정이다.

 

■ “역사적 정통개혁주의 신학의 명맥을 이어갈 것”

 

이어 김병석 목사(반석튤립교회 담임)는 성명서를 통해 "본 모임은 한국 교회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하고 대신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표준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적 정통개혁주의 신학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각종 세미나와 집회를 도모할 것"이라며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 이제신 목사 “안양대 신학 해체는 한국 교회 신앙 정통성의 위기”

 

또한 2부 대표 발언에 나설 이제신 목사(사랑가득교회)는 현재 안양대학교의 위기가 교단을 넘어 한국 교회 전체의 신앙적 정체성과 직결되어 있음을 상세하게 밝힐 예정이다.

 

이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안양대학교는 고봉 김치선 목사님의 눈물과 복음에 대한 열정 위에 세워진 신앙의 터전이며, 개혁주의 신학의 깃발 아래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해 왔다”며, “학교의 뿌리인 신학대학이 축소되고 해체되는 것은 단순히 학과 하나가 사라지는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회가 지켜온 신앙의 원형과 정통성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뿌리를 잘라낸 나무가 결국 말라 죽듯이, 신학의 정체성을 상실한 안양대학교는 더 이상 ‘대한신학교’의 정신을 이어가는 학교라 할 수 없다”고 일갈하며, 리폼드대신미래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진리를 붙들고 한국 교회를 바로 세우는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대 요구안 담은 성명서 발표… “정통 기독교 개혁 신학 말살 정책 추진하는, 안양대학교 사학의 가증한 계략 즉시 철회하라"

 

마지막으로 강윤석 목사(승전군인교회)는 당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안양대학교 측과 대진성주회 이사회를 향해 한국 기독교 정통 개혁주의 목회자들의 강력한 경고를 전할 예정이다. 

 

강 목사는 성명서를 통해 "2018년부터 대진성주회에 속한 사람들이 이사로 들어와 학교의 근본 토대인 기독교 정신을 축소해 왔다"며 "심지어 신학대학을 없애고 신학과를 인문대학으로, 기독교교육과를 사범대학으로 개편하려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리폼드대신미래 목회자들은 다음과 같은 3대 요구안을 선포하고 전달할 계획이다. 

  1. 신학 정체성 수호: 대진성주회 및 학교 관계자들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축소하거나 궁극적으로 없애려는 가증한 계략을 철회하라.
  2. 부당한 학제 개편 중단: 신학대학을 인문대학과 사범대학으로 나누어 분리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3. 학습권 및 자부심 보장: 학교 측은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

리폼드대신미래는 성명서 전달식을 통해 대학 본부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이후 총동창회에 참여하여 연석회의를 진행한다. 나아가 한국 기독교 개혁 교단 목회자들과 함께 자유주의 신학에 맞서 한국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안양대학교가 개혁주의 신앙의 요람으로 회복될 때까지 단호히 대처하며, 한국 교회가 다시 ‘오직 성경’, ‘오직 예수’의 진리 위에 서도록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문의리폼드대신미래: 010-2826-9986

 

 

성  명  서

리폼드대신미래


안양대학교는 고봉 김치선 목사님께서 신학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깊은 사명자들을 위해 1948년 세우신 대한신학교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 충성! 타인에게 겸손! 자신에게 진실!”이라는 슬로건 하에서 당시 대한민국 전체의 마을을 상징했던 “2만 8000동네에 가서 우물을 파라”는 영혼구원의 정신으로 대한신학교는 그 사명을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6.25가 일어난 후에는 부산으로까지 피난을 가서 수많은 신학도들을 길러내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 는 다시 서울 남산으로 이동했다가 여러 곳을 거쳐 1981년에 이곳 안양 수리산 기슭에 자리잡고, 수 많은 인재들을 길러온 학교가 바로 우리 안양대학교입니다. 1993년도 대신대학교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도에 다시 안양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그 후 안양대학교는 종합대학교로서 수도권의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훌륭 한 스승들을 통해 전수되었으며, 그러한 가르침을 감사히 여기며 수학했던 수많은 교계의 지도자들 을 배출했던 귀한 학문의 터전이었습니다. 심지어 여러 많은 신학교를 다니던 사람들이 우리 안양신 대원으로 이동하여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기도 했으며,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우리 학교에는 대진성주회라는 종교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이사로 들어와서 학교의 근본 토대인 기독교 정신을 조금씩 축소화시키고, 이제 심지어는 안양대학교의 시작점이었던 신학대학을 없애고, 신학대학에 속한 신학과는 인문대학으로, 기독교교육과는 사범대학으로 개편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대학교이든지 자기들의 정통성이 깃든 학과를 폐지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학교가 경쟁력이 있고, 명문사학이 된다고 할지라도 자신들의 뿌리를 외면하거나 없앤다면 그 학교는 이미 그 정통성이 사라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안양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학교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대신교단의 모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호소드립니다. 우리 안양대학교는 지난 78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구석 밝히기의 사명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우리 학교의 현실을 깊이 직시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힘을 모아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지켜내는 데 목소리를 함께 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에 우리 리폼드대신개혁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우리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진성주회 및 안양대학교 관계자들은 안양대학교의 뿌리인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축소하거나 궁극적으로 없애려고 준비하는 가증한 계략을 철회하라.

둘째.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을 인문대학과 사범대학으로 나누어 분리시키고자 하는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셋째. 학교측은 신학대학이나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라.


2026년 5월 21일
리폼드대신미래 일동

 

 

 

 

기자 사진
김문제 편집인
목회와진리수호 발행, 편집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이사 총무
교회와이단 총무근무 (전)
종교와진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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