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기독교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학술대회 주제는 “이단과 이중아담론”
제1발제 이단 집단의 ‘이중아담론’ 활용 실태 및 심각성 진단
제2발제 성경 계시와 아담의 역사성
제3발제 “이삭 라 페레르(Isaac La Payrère, 1596-1676)의 선아담 인류설(Pre-Adamism)에 대한 개혁신학의 비판
제5회에 진행되는 한국기독교연구학회의 창립 취지에 대해 “이단 규정을 시작한지 100여 년이 지난 현재에는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단의 규모와 조직이 커지면서 조직적이고, 이론적인 저항을 거세게 하는 데 반하여, 정통교회 쪽에서는 아직도 이단 전문가들의 개인 연구에 의존도가 높은 데 기인한 결과입니다. 이에 연구가들의 발표와 함께 정통 신학자들의 신학적 판단과 평가에 근거한 자료를 한국교회에 공급하여, 한국교회가 신뢰하며, 공유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이단 대처를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 본 학회의 창립배경이며, 취지이자 목적입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학회장 유영권 박사)가 2026년 4월 10일(금) 오후에 경기도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채플실에서 제5회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이단과 이중아담론”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다.
본 주제 선정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하여 “이단의 ‘이중아담론’을 활용한 포교 전략에 한국교회가 강력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함으로써,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중아담론’은 아담 이전에도 인류가 존재했다는 주장이다. 이는 오늘날 이단들이 포교 현장에서 가장 전면에 내세우는 핵심 교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이론은 논리적 미혹성이 강해 적지 않은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신학적 대응 능력이 부재할 경우 이단의 교묘한 마수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한국 교회가 이중아담론을 활용한 포교에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자료를 제공하기를 바라면서 학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개회예배는 신국현 목사(본회 이사)에 인도로 남기홍 목사(본회 대표간사)의 기도와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수)의 유다서 1장 3∼4절을 본문으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의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이정훈 목사(피엘교회)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출처: 제5회 한국기독교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목회와진리수호 - https://www.craah.org/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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