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WEA서울대회반대" 목회자성도연합 사랑의교회앞 시위
오늘 8월11일(월) 오후2시 서초역3번출구 사랑의교회 앞에서 목회자성도연합 80십여명이 모여 WEA 서울대회 반대 철회 시위를 하였다.
WEA서울총회개최 반대 및 철회촉구 결의안 채택 요청의 건
성 삼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귀 총회와 총대 회원 제위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Ⅰ. 2025년 10월 27일로 예정된 WEA 서울총회 개최를 반대 또는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귀 총회의 성 총회에서 꼭 채택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Ⅱ. WEA 서울총회를 반대 및 저지해야만 할 당위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EA는 복음주의라는 양의 가면을 쓰고서. 신정통주의, 신복음주의라는 "다른 복음"을 표방하는 양두구육이다(박형룡 박사).
2) WEA는 로마가톨릭과의 신학적 일치를 추구함으로써 종교개혁의 근본 가치를 부정하고, WCC와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포용주의,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에 문을 활짝 열어 두었다(문병호 교수).
3) WEA는 ECT(Evangelicals Catholics Together) 문서를 통해, 성경과 전통, 구원, 마리아론 등 민감한 신학 주제들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여, 로마가톨릭의 신학을 점차 수용하고 있다(문병호 교수).
4) WEA는 성경 말씀 자체보다는 상황화, 토착화(Contextualization)에 빠져, 칼 바르트, 에밀 브룬너 등 신정통주의자들이나 성경비평주의자들의 입장과 그 궤를 함께하고 있다(문병호 교수).
5) WEA는 제칠일[안식일예수] 재림교와 함께 "우리의 공동 신앙(Our common faith)"을 발표하여, WEA와 제칠일[안식일예수] 재림교는 일부 다른 부분은 있지만 교회로서 근본신앙의 조목을 공유한다고 선포함으로써 기독교의 신학적 정체성을 포기하였을 뿐 아니라, 상호간에 개종 금지를 선언했다(문병호 교수).
6) 2011년에 로마가톨릭-WCC-WEA가 에큐메니칼 협업을 선언한 ‘다종교 세계의 기독교 증언 : 행위를 위한 권고들’과 2012년에 WEA가 공표한 ‘총체적 복음의 의의와 총체적 복음에 대한 성경적 명령’ 등 두 문건에서, WEA는 WCC와 로마가톨릭의 에큐메니칼 신학을 그대로 수용하여, "다른 종교와의 대화와 협력"을 강조하였고 "타종교인에 대한 개종을 위한 선교를 금지"하였으며, "'열방의 복음화'가 아니라 '인류의 공동선’을 함께 이루어 갈 것"을 천명했다(문병호 교수).
7)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명목상의 신앙고백만 있으면 신학이나 역사적 배경을 불문하고 어떠한 총회나 단체도 회원이 될 수 있는 소위 GCF(Global Christian Forum)는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WEA, WCC, 오순절 교회가 주축이 되어,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을 하나로 통일됨을 추구하고 있다.
8) WEA 의장 및 사무총장, 분과 위원장, 기구 대표자, 관계 신학자들이 WCC 회원을 겸하고, 로마가톨릭과의 공공연한 우호를 과시하며, 크리슬람, 이슬람교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친교를 추구한다. 현재 WEA 의장 겸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굿윌 샤나(Goodwill Shana)는 자신의 신학적 근거 자체가 모호하고 신사도 운동과 종교다원주의 및 이단성 의혹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오정현 목사와 함께 WEA 서울총회유치를 주도하는 릭워렌 목사는 "Finishing the Task 2033"를 목표로 종교통합의 기수로 활약하고 있다(문병호 교수).
오정현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주도로 개최될 예정인 10월 27일 WEA서울총회는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통합을 거쳐, 결국엔 세계 모든 종교의 평화와 연대를 넘어, 모든 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라는 종교다원주의로 나아가 장차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한 교두보로 악용될 것이 심히 우려된다.
신사참배보다 수 천배 더 사악한 종교통합 우상숭배 죄에 해당하는 이런 세기적인 배도 잔치를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벌인다는데, 한국교회의 성 총회에서 목사님들이 어찌 비느하스처럼 거룩한 의분을 품고 WEA서울총회 반대와 철회 촉구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첨부 자료 :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컬 활동 비판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문병호, 한기총 제3차 WEA 대책 세미나 자료집, 2025.7.29.)
2025년 8월 10일
한국WEA반대 목회자성도연합
대표 조덕래 목사
한편 예장합동측 증경총회단회 반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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