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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연대, 류광수 총재 성폭력 피해자 법률대리인으로 김재련 변호사 선임

11일 이단·사이비 피해자 지원단체인 코람데오연대는 지난 6월 5일 김 변호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피해자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제 | 기사입력 2025/06/13 [19:48]

코람데오연대, 류광수 총재 성폭력 피해자 법률대리인으로 김재련 변호사 선임

11일 이단·사이비 피해자 지원단체인 코람데오연대는 지난 6월 5일 김 변호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피해자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제 | 입력 : 2025/06/13 [19:48]

 

코람데오연대, 류광수 총재 성폭력 피해자 법률대리인으로 김재련 변호사 선임

 

○ 코람데오연대와 협력해 종교권력 성폭력 피해자 법적 지원 착수

○ 박원순·장제원 사건 피해자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성폭력 피해자 전문 법률가 김재련 변호사(법무법인 온세상 대표)가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 류광수 총재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 법률대리인으로 선임됐다.

 

김재련 변호사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 성폭력 사건과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 관련 성폭력 사건에서도 피해자 측 법률대리를 맡으며 공적 권력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 한 인물이다.

 

11일 이단·사이비 피해자 지원단체인 코람데오연대는 지난 65일 김 변호사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피해자의 법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류광수 총재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이며, 700억 원 규모의 RUTC(렘넌트공동체훈련장) 헌금과 관련한 재정 비리 의혹으로도 경찰에 고발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류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코람데오연대는 정치권과 종교권력 모두 성역 없이 성폭력 피해에 책임을 져야 하며, 이번 사건 역시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연대는 단순히 싸우는 투사의 역할을 넘어서 이단·사이비 탈퇴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 사진
김문제
목회와진리수호 발행, 편집인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이사 총무
교회와이단 총무근무 (전)
종교와진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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