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간판 부착 기성교회 100곳 어디까지 진실일까?간판을 바꾸어 단 교회 중 장로교회가 93개소, 성결교회가 2개소, 독립 교단 2개소, 초교파 2개소라고 한다
신천지 간판 부착 기성교회 100곳 어디까지 진실일까?
거짓을 일삼는 이단 · 사이비 신천지가 5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간판부착 기성교회 소속교회 100··· ”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얼마 전 “목사들이 신천지에 빠지고 있다.”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많은 목회자가 그 글을 보고 “정통교회 목회자가 그럴 리가 없다, 신천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반응들이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2024년 115기는 목회자 수료생이 얼마나 될까? 전체 수료생이 11만 1.628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에 보면 수료생 중 목회자가 3.377명이고 6.203명이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4.000여 명의 목회자가 수료하거나 공부 중이라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를 핍박하던 기성 교단 목회자들도 신천지 말씀의 우수성에 탄복하며 ‘회개의 바람’이 일고 있다. 이번 수료생 중 목회자는 3.377명이며, 6.203명은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이번에는 “정통교회가 간판을 바꾸어 달고 있다”라고 신천지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보도자료를 올렸다. 4월 현재 100개 교회가 교회 간판을 바꾸었다고 한다. 신천지와 MOU를 한 교회가 858개소에 이른다는 것이다.
출처 신천지 홈페이지 5월 27일 보도자료 간판을 바꾸어 단 교회 중 장로교회가 93개소, 성결교회가 2개소, 독립 교단 2개소, 초교파 2개소라고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으나 신천지는 국내선교부(필자 주/ 신천지 국내선교부는 정통교회를 방문하여 목회자 면담을 요청하는 등 교회 공약을 목표로 하는 신천지 24개 부서 중 하나) 보도자료를 냈다. 이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이들은 정통교회 목회자들을 불러 모아 포럼이라는 것을 한다. 많게는 수백 명 적게는 수십 명이 모인다. 모임에 참석한 자들을 VIP라고 하며 극진히 대접한다. 그리고 성경 교육을 한 후 신천지 홍보물을 잔뜩 주어 보낸다. 물론 교육 후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홍보용 사진(얼굴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 없는 사진)을 올린다.
이들이 여러 지파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너스 클럽 목회자 포럼이다. 교육생 중 대부분이 신천지 인이고 몇몇은 신천지에 속아서 오거나 도움을 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설득당하여 참여한 자들일 것이다.
신천지의 목회자를 향한 미혹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 이때 교회로 오는 우편물이나 홍보물을 들고 찾아오는 신천지 국내선교부 소속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교회 형편이 어려운 교회들이 표적이 되기에 총회와 노회들의 소속교회 돌봄이 절실하다. <저작권자 ⓒ 목회와진리수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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